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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안돼넌? 닉네임이 자기소개였네

어제멋있는날조회 18추천수 0댓글수 0


48렙에 현질까지해서 팀 맞춰놓고 골넣고 욕하고 2골먹고 패드립 하는데 진짜 인생이 불쌍합니다.
구사 가능 어휘가 srrf밖에 없어서 그말만 계속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ㅠ 만나면 꼭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양친이 모두 孤兒셔서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그렇대요 ㅠㅠ 망상병도 있던데 병원비라도 쥐어줘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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