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퍼터 두번 쳐지는 버그
11.8(토)
여자친구바라기조회 369추천수 0댓글수 0
여자친구바라기조회 369추천수 0댓글수 0이것만 좀 어떻게 못고치는건가요 퍼터를 처음 한번치면 첫 드리블에 속도 붙어서 길게 나가야 하는건데
핑때문인건지 서버렉인지 퍼터가 두번째 터치에 갑자기 발동되서 커서 풀려버려서 감속 엄청 당하는데
기술적 한계인건지 아니면 그냥 방치하는건지 모르겠네
게임사에서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여건을 보장을 못해주는데 유저들이 게임에 불만을 품는것도 당연한거고 떠나는 유저가 많이 생긴것도 사실이라는걸 운영진들은 인지를 못하나요
라이트 유저들 다 떠나가는 마당에 정말 어떻게 될련지
능력치 숫자 1,2 올려서 신규시즌 선수들 출시하면 좋다고 몇천만원씩 현질하는 팬층이 많다보니까 배짱장사가 가능하겠죠
FSL 대회에서도 심판 판정 이상해서 패널티킥 억울하게 나온 경기만 몇경기인데 운영진은 개선하겠다가 아니라 더 좋은 AI를 가진 신규시즌 선수를 사면 된다고 해버리니까
있던 정이 많이 떨어지네요
말 많이 나오는 모맨텀, 보정, 심판판정 관해서 제발 좀 개선의 여지라도 보여주세요
24년도에 보정이 없다고 증명해달라고 간담회에서 요청했더니 그 대답 묵살했잖아요, 그러고는 나중에 공지에 보정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유저들도 보정이라는 무언가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고 운영진도 민심 회복하고 윈윈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심판판정이랑 주로 키보드에서 발생하는 개인기 입력 오류 등등 이것들 중 2~3개라도 수정하려고하고 개선된다면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피파 유저들 하루에 1~2판 돌려보고 오늘은 아니다 싶으면 안해버린다는 얘기가 나오겠어요
이 게임이 안 망해야 피파4 부서도 밥줄 안끊기잖아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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