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c온라인 프로게이머들 경기 누가보냐? 그들만의 리그...죄다 패드로 하니...얼마나 잘하는것인지 비교를할수없고,인게임중에 드리블보면 패드유저인거 같으면 열의가 상실되면서 지면 패드한테 졌다고 생각하면 별로 열받지도 않으니 점점 흥미를 잃고 그러다가 보면 점점 흥미를 잃고 게임을 접는것이 무한반복되는거다.

그깟 패드좀 더 팔아보겠다고,패드랑 키보드랑 통합해서 운영을하니 발전이없는거지...월드컵다가오면 반짝 관심끊었다가 월드컵끝나면 접는유저들이 태반인이유가 이것이 핵심이다.

영자야 양궁경기에서 기계식활이랑 고전활 방식을 통합해서 금메달겨루냐??? 너희들은 애초에 사업마인드가 글러먹었어...그러니 발전의 한계가 있는거야..그깟 이벤트늘리고,시스템 수정해봤자....가장 중요한 키보드랑,패드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이런시스템에서는 발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냐? 키보드로만 게임을 통합을하던가,키보드 패드 공식경기를 분리해서 운영해라..그리고 프로게이머 대회도 분리해서 치르던가,아니면 키보드로만 통합해서 치르던가? 전체 유저중에서 패드유저가 10%되냐??? 그 10%한테 패드팔아먹을려고 나머지 90%를 포기하는게 맞는 사업방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