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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임을 하면서...

11.29(토)TheKing조회 173추천수 1댓글수 0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
1. 신규시즌사서 쓰다보면 처음 몇판은 좋은데 몇일 지나다보면 안좋아지는 느낌을 받음.(그럴 때마다 팀갈을 하던 선수를 팔아서 갈아치우게 하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짐. 기존쓰던 선수가 안좋게 느껴지면 현질을 해서라도 더 좋은걸 사고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한것 같게 느껴짐.)

2. 선수 스탯에 대해서는 오버롤이 높으면 스탯수치의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갭이 큰 시즌의 차이(라이브vsCH)가 아닌 이상에는 별다른 차이나 아니면 보정같은 느낌으로 스탯이 적은쪽에 보완을 해주는 느낌임.

3. 이건 나만 느끼는 것일수도 있는데 수비시 선수들이 가까이 붙어있는 상태인데 태클을 해도 뺏어지지가 않는게 예전보다 현저히 많아짐. 타이밍 태클이라는 개념을 알고있는데 그 개념을 무시하는 상황인것 같이 느껴짐. 

4. 길목차단을 해서 수비를 많이하는데 분명 선수로 패스 길을 막으려고 위치시켰는데 공이 선수를 통과해서 가로질러 패스되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 현질은 자기만족! (개인의 선택이지만 굳이 현질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듬. 나도 현질을 어느정도 해본 입장에서의 의견)
- 예전에는 게임 강의도 받아보고 했는데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안 될때는 그냥 거기까지 인 것임.(하루 2~3판만 하면서 즐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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