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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fconline 일기

5일 전ArteFootball한국조회 98추천수 0댓글수 0


결국 이벤트(I am Zlatan)를 휴대폰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한 주 간 월드클래스 난이도로 리그를 전승우승하였다. 평균 실점율?은 0점대였다.

축구도 그렇지만 기회가 될 때 해서 성공하면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인 것 같다.

그런데 fc온라인은 수비가 어렵다. 그렇지만 실제 축구를 한다면 수비(대인마크 태클 등)는 어느 정도 자신 있다.

초등학교 시절 등 어릴 때는 경기장이 작아서 긴 킥도 하곤 했던 것 같지만 성인이 되기까지

신장이 그리 성장치 않아서인지 성인이 되서는 다소 짧은 패스나 근(중)거리 슛으로 성과를 내온 것 같다.

(fc온라인이건 실제축구건) 상대 크로스를 막는 것은 어려우나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종종 해왔던 것이 기억난다.

fc온라인은 개인기 등 드리블이 어려우나 실제축구로 드리블은 (측면돌파보다는 중앙에서 탈압박) 자신 있다.

체력(스태미너)도 자신은 있는데 몸싸움이나 점프,헤더 등은 미지수다.

스피드?는 그때그때 달랐던 것 같아서 본인과 함께했던 이들의 평가가 엇갈릴 듯 하다.

오른발잡이이나 왼발도 버금가는 빈도로 사용하는 본인은 Messi의 데칼코마니 격 왼쪽 인버티드 풀백, 수미, 왼쪽 스토퍼인 듯 하다.

겉은 LWB LB이지만 속은 LCDM LCB라는 것이다. 그러나 공격시에는 L(CA)M처럼 높은 위치에서 패스나 슛 크로스를 선호하는 것 같다.


다음해 WorldCup때까지는 무슨 일들이 있을까? 적어도 그 때까지는 내가 fconline을 하지 않을까?

실제로 Messi를 만나 축구할 일이 생길까?? 보수와 진보 수비와 공세 그 축구의 묘미란..

과연 Peace(WorldKing)Cup은 평화축구는 어떻게 성취될까?


독자 모두에게 의문들 던지며 오랜만에 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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