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더이상 감정을 낭비하기도 애정을 갖고싶지 않은 ㅎㅎ

12.26(금)선글라스조회 554추천수 4댓글수 2


피파 참 오래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 피파온라인이라는 게임만 계속 해온거 같다.

한떄는 친구들과의 추억거리로 한떄는 축구에 대한 열망과 애착으로 게임을 해왔던거 같다.

과금러라기 보다는 내가 갖고싶은 선수를 위해서 종종 현질도 하고

좋아하는 팀을 맞춰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젊은 시절을 녹여왔다.

이제는 이 조작도 제대로 안되는 삼류 게임이 정말 하기 싫다.

각종 버그가 판치고 판정도 제대로 안되고 짜증만 내는 내 모습이 어리석다.

이런 게임에 시간과 돈을 쓰는데도 즐기기는 커녕 한숨만 나온다. 

정말 떠난다. 재밌었다 피파.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알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알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알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