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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피파온라인 안타깝다.......

12.30(화)도이치란드조회 606추천수 5댓글수 3


피파를 2때부터 즐겨 했던 인원으로서 안타까움에 글을 남겨본다.

사실 피파는 기억이 미화되서 그렇지 항상 욕을 먹어왔던 게임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게임을 해왔지만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제일 문제시 되는 부분이 현실성과 게임성 사이의 괴리감이다. 피2나 피3때는 기술의 문제로 게임성이 좀더 강조됬다고 치면 피4로 넘어오면서 현실성을 챙기기 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현실성을 챙기려고해도 게임이기에 괴리가 생길수 밖에 없고 그 부분을 잘 운영하여 다듬었으면 좋았겠지만 전혀 조정하지 못했다

1.패스
이 문제는 출시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되는 부분으로 중학교 아마추어도 할만한 2:1패스를 놓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두고두고 회자될 패스가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부터 누가봐도 좋지않은 패스길과 누구도 볼 수 없었던 패스길까지 내가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선수들의 네임드에서 오는 괴리감이다. 이부분은 유독 자주 보이는 부분이다.

2.터치
1번과 연동되는 문제로 정면으로 오는 패스를 못받아서 허우적 거리던가 뒤통수로 날아오는 패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는 행위등 중간점이 없는 모습. 특히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하였다 했음에도 높은볼 트래핑후 볼터치 후속 움직임에 대한 문제 가속의 문제등 전혀 개선된 모습이 없었다.

3.드리블
드리블은 게임 밸런스 문제에서 항상 대두되는 포인트 였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드리블에 가장 큰 문제점은 선수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피지컬에 따른 선수 체감차이만 있을뿐 드리블시 공 터치 타이밍등 선수마다의 특정 포인트가 있는데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나가버리고 ovr차이에 따른 변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4.크로스
골과 직결된 중거리 감아차기 dd등의 슈팅관련 문제중에서도 제일 밸런스 못 맞추기로 유명한 크로스이다.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 될지 감도 안잡히지만 단 한번도 타겟터와 타겟터가 아니 선수들과의 차이점이 크게 난적이 없었다.(현재는 아크로바틱 때문에 더더욱 의미가 없어졌다.)

5.경고/퇴장 (심판 판정)
현실성과 게임성과의 괴리를 제일 조정 못한 문제로 심판 규정이 바뀌었는데 규정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가하면 (대표적으로 인게임에서는 헤딩 백패스를 골키퍼가 잡을수 있다.) 현실은 90분 풀경기 이기에 조심해야되는 경고이지만 게임에서는 약10분정도면 풀타임이 다 이뤄지기에 굳이 경고를 조심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은 끝이 없는데 오죽하면 앤서니 테일러를 모델로 삼은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요즘은 테일러보다 못한다.)

6.스테미너
사실상 없는 스텟으로 오로지 서민 계정일 때만 문제가 되고 조금만 계정값이 올라가면 연장 풀경기를 뛰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보정/억까
찬반 논란이 제일 심한 주제로 다른 문제들과 달리 명확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이지만 본인은 많은 사람이 느낀다면 아예 없다고는 못한다고 본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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