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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리가 알던 낭만의 게임은 어디로?

2.5(목)K리그성남FC조회 311추천수 2댓글수 2




요즘 FC 온라인을 플레이하며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이 지향해야 할 현실성과 공정성이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골키퍼의 행동은 축구라는 스포츠의 기본 원리조차 무시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정면에서 천천히 날아오는 슛을 이유 없이 흘리거나 피하는 장면이 반복되는 반면 각도도 힘도 부족한 슛에는 과도하게 반응하며 비현실적인 선방을 보여 주는 모습은 유저로 하여금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게 만든다, 골키퍼의 능력치와 키, 특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일관되지 않다 보니 실력보다는 운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이러한 불신은 게임 외적인 운영 문제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이유 없이 연장되는 점검은 이제 일상이 되었고 그 사유는 늘 추상적인 안정화 작업이라는 말로만 설명될 뿐 구체적인 개선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다, 점검이 종료된 이후 지급되는 보상 역시 문제 해결보다는 불만을 잠시 누그러뜨리기 위한 수단처럼 반복되고 있어 운영진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자유 게시판에는 같은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지만 공식적인 소통은 형식적인 문장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사이 동일한 오류와 불합리한 상황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다,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유저와 운영진 사이의 신뢰 위에서 유지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FC 온라인은 그 신뢰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듯하다, 일시적인 보상이나 모호한 공지로 상황을 넘기기보다는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하고 책임 있는 설명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이 게임은 다시 축구 게임다운 설득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자신들이 실수한것을 다른 사람이 궁금점을 품고 구매하였음에도, 실수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매한사람에게 게임 이용 정지라는것을 하였다는것에 이 게임이 우리가 알던 그 게임이 아닌것 같단 생각입니다,
또 심판의 문제점도 한 몫 합니다. 심판의 판정 상황에서 살짝 밀치거나, 상대에게 고의적으로 한 태클이 아닌 서있는데 발이 걸려져 넘어졌다는 이유로 레드카드가 나온 상황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치지 않는다면 게임의 문제점을 해결되지 않을것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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