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 불경기에, 어찌보면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넥슨
3.9(월)조회 255추천수 1댓글수 0
제목 그대로이다
일반적인 시급알바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사업, 여러 직업과
대기업 중소기업 등등 정말 기발하거나 시대 흐름과 개개인들의 능력 이런것들이 합쳐져야 성공, 부의축적을 이루어 낼 수 있다.
필자는 느낀바가 많다, 넥슨의 위대함과 대단함을.
초등학생 코묻은 세뱃돈 및 부모카드로 현질부터 시작해서,
성공해 돈 쓸 대가 없어 몇천을 취미로 현질하는 양반들 그리고
중독과 오기 노름심리 비슷하게 스며들어 버린 나같은 머러리들까지...
이 모든 축구좋아하고 위닝 및 축구게임을 해오던 모든 양반 백정 놈들의 호주머니를 다 사로 잡았다 이말이다.
그래서 그들이, 첫 문단에서 설명한 것처럼 엄청난 재능과 노력 그리고 시대 흐름을 다 사로잡은 누구나 보기에도 인정할법한 성공이느냐? 다 어렴풋이 끼워맞추긴 했지만, 중국식으로 맞췄다는게 가장 바람직한 표현인 듯 하다.
어렴풋이 베껴온 감당못해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게임엔진, 뭐 하는지 모르겠는 주1회 몇년째 이어져온 캐시질하게 하기위한 빌드업인 없데이트, 그리고 그들의 피파존재 이유이자 유일한 목적인 10시즌종류가 넘는 확률형 선수 뽑기 를? 뽑게하기위한 사행성 복불복 빠칭코 노름식 시스템(여기 부분에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많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온라인 축구게임 독점<가장 역겨운 돈찍누 대기업 넥슨식 뭐 어쩔 방법인듯하다!>
쓰다보니 내 날려버린 시간과 돈 감정들이 스며들어, 점점 무슨말을해야하는지 잊은 채, 글은 산으로, 또 내 마음과 정신은 분노로 물들어가고 있다.
나같이 게임을 메이플과 피파밖에 하지 않아온 한국인간으로서는, 정말 뭐 쩔수다. 이 몇년 째 자유게시판에 숱하게 추천과 욕이 박히며 사라지는, 필자의 마음과 비슷한 마음의 소리들이 날아가는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리셋하고 반복하고 욕하고 접고 돈날리고 모아도보고 즐겨도보고 또 다시 쳐다도보지도 않기도 하다가, 결국 한낯의 연어무리처럼 온라인 축구 독점 게임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그대들도.
하고싶은 말과 결론은 유감스럽게도 없다...!
이젠 그냥 개돼지 그 무리도 아닌, 그렇다고 그 어떤 무리도 아닌,
그저 당했다는 생각과 또 당했다 그리고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성질내고 또 성질내고 접다 하다를 반복하다보니,
인생무상 현타 그 어떤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이젠 넥슨이 대단하고 위대해 보인다. 중국스럽기도하면서
아 이게 한국이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한국 여러 법들과 넥슨이 교묘하게 비슷해 보일때가 있는 것 같다.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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