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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즌카드에 대한 고찰

1.24(화)브1라이튼출신조회 357추천수 0댓글수 0


안녕하세요 피파 즐겁게 하는 유저입니다.

예전 피파2때부터 재밌게 해오고 있습니다.

피파하면서 여러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는 팀 맞추는 재미인데,

어느순간 팀을 맞출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피파2때는 능력치를 직접 올렸기 때문에, 바르셀로나B를 맞추든 낯선 잉글랜드 3부 팀 등등

팀을 고르는 자유도도 많았고, 익숙치 않는 선수를 사용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실반영이 잘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해당 선수가 해당 시즌에 잘하게 되면 능력치(오버롤)이 오르는 부분이요.

물론 피파에도 그 시스템이 있지만,

3때부터 이어진 과도한 시즌카드..로 인해, 정말 이름있는 선수아니면, 나머지 오버롤 낮은 선수들은 공식경기에서

효율조차 낼 수 없는 최약체 카드로 전락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카드들의 시즌카드는 모두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냥 정말 빅클럽의 네임드있는 선수들만 시즌을 무진장 많이 찍어내다보니, 선수와 팀을 고를 수 있는 자유도가 엄청나게 줄어든 느낌입니다.

저는 현재 브라이튼 현역선수들을 사용중입니다. 올 시즌 브라이튼이 잘해서 매력있다 느껴 팀을 바꾸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교체를 할 타이밍때 주전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오버롤이 너무 낮아 그냥 바꾸지 않고 경기합니다..

심지어 이 오버롤이 낮은 선수들은 현재 리그에서 활약중입니다. -> 미토마, 맥 알리스터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요.. 저만 이 고충을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죄다 맨유 리버풀 레알 바셀 첼시 아스날 한국국대 브라질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인터밀란 에이시밀란 맨시티 아르헨티나 등등 한정적인

팀만 해버리고 있는 이 피파시점은.. 과도한 현질유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게임회사도 돈을 벌어야겠죠

하지만 꼭 유명한 선수들의 시즌카드만 양산해내는 방법만 있을까 싶어.. 정말 피파 재밌게 하고 있는 한 유저의 의견입니다.

불평불만 드려 죄송합니다. 피파 사랑합니다. 넥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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