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너무 해서 너무 열받아서 글 작석 합니다 피파를 22토티 정도 나왔을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레벨도 보시면 낮은편도 아니에요 그래서 하다가 지금 약 1년반만에 1조1100억을 구라안치고 5일 정도 전에 찍었는데 1조를 오늘 작성 날짜기준으로 8890억이 되어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한달에 맴버십4만5천원식 질러가면서 겨우 1조 찍은 저한테 찍자마자 선수들 가치가 걍 수직 하강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팀맞추는 재미도 재미요소인데 지금 그걸 박살내고  힘겹게 좋은거 띄어보자고 이벤트 풀참하고 심지어 포인트 마일스톤 마지막 이벤트에선 109오버롤 35억 짜리가 나와요 금칸데8카인데 솔직히 너무 열받고 돈을 투자해서 구단을 올리면 내일 1000억 떨어져있고 돈 모으는건 뼈빠지게 모으고 선수 가치 나락가는건 순식간이에요 진짜 저와같은 소과금하는 사람들에겐 재앙 입니다 진짜 10만원을 지르면 보통 1000억 정도가 나옵니다 맴버십을 구매했을때도 맞찬가지고 그렇게 쳤을떄 저는 지금4000억이 증발한 상태인데 한달에 맴버십을 계속 구매한다 했을때18만원 정도가 그냥 솔멸되는겁니다 이럴거면 겜 왜합니까 스트레스만 받고 구단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심지어 귀속이슈로 인해 원하는 선수도 구매도 못해 선수 가격은 신규시즌 출시마다 나락가  돈을 안쓰면 겜을 하지말란말입니까? 진짜 너무합니다 정신차리고 제발 선수시세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귀속도 해결해주시고요
요약하자면 뼈빠지게 돈모와서 1조 겨우 찍었는데 일주일뒤 되니깐 4000억 소멸 구단가치 8000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