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성을 보여주세요
이번 패치로 많은 부분이 바뀐 것은 이해합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는 밸런스 패치가 어렵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즌은 수비 AI, 특히 센터백들의 쓰루패스 대응 능력이 지나치게 약해진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맥없이 침투를 허용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있으며, 실제 플레이에서도 상당한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테스트 구장 운영 방식입니다. 테스트 구장을 통해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나온다고 해서 메타를 빠르게 수정하고 방향을 바꿔버리면 테스트 구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FC 온라인은 게임 밸런스 변화가 선수 가치와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메타가 바뀌면 시세도 크게 움직이는데, 어렵게 팀을 맞추고 선수를 구매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패치로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방향에 맞춰 게임을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메타에 맞춰 선수를 구매하면 또 다른 패치로 메타가 바뀌고, 그에 따라 시세가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거나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운영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작정 비난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 초창기부터 플레이해 온 유저로서, 최근 운영 방향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의견을 남깁니다.
밸런스가 흔들리면 게임 플레이도 흔들리고, 시세도 흔들립니다. 테스트 구장에서 충분히 검증한 내용을 보다 일관성 있게 적용하고,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FC 온라인은 예전보다 훨씬 혼란스럽게 느껴집니다.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성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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