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티어 관련해서 할 말이 있는데..
6.9(수)조회 1,719추천수 0댓글수 8
안녕하세요 쑈방입니다.
티어 관련해서 할 얘기가 있는데 
연승을 할 경우 주루룩 연패하거나, 승급전 그리고 승격전 때  승급을 못 하는 것은
유저들 사이에서 마치 국룰이에요. 
유저들은 연승하고 1패하면 불안해요. 뒤에 남은 점수 전부 연패할 까봐
승급전이나 승격전  뜨면  불안해요.
나보다 구단가치 낮은 팀 걸리고 원래 체감 구데기처럼 느껴져서 패배해서 잔류 할까봐
넥슨은 --> (%) 이 표시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즉 승률, 확률, 강화율
주간리그 보면 1위부터 20위 까지 순위가 있습니다.
20명 구단주들 평균승률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저는 뭐 프레기이지만
제가 있던 조 1위부터 20위 까지 승률은 8시즌 정도 종합해봤는데, 저를 비롯해서 승률이 45%가 넘지 않았어요..
근데 우리 승격이나 승급하려면 하루하루 달라서 시즌 초반을 빼고,
총 점수 30점 중에 15점도 있고16점도 있고17점도 있고18점도 있고19점도 
팀 맞추는 재미로 피파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공식경기로 티어 올리는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티어 올리기 너무 어려워서 재미를 못 느끼는 거에요.
그리고 
대회영상을 보면 선수들 컨디션은 없던데, 왜 공식경기는 적용을 하나요? 
왜 공식경기에만 있어야 하는거죠? 
대회도 똑같이 컨디션 적용해주세요. 공식경기만 적용 하지말고, 컨디션을 적용하려면 대회까지 다 적용하고, 
대회도 적용 안 할거면
공식경기도 컨디션 적용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게임을 하지않는 운영자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감독모드만 돌리지 공식경기 재미 없어요.
감독모드만 돌리려고 게임하는거 아닙니다. 공식경기도 재밌게 하고 싶어서 피파하는 거에요.
유저들이 왜 넥슨 피파온라인4를 비난하고 비판하고 신뢰하지 못 하는 이유는 
감담회 이 후에도 너무 많은걸 유저들에게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운영진들의 쓸데 없는 자존심을 두고 얘기 할까 합니다.
유상철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총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