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어이 다롄, 너의 글에는 'Soul'이 없다.

6.15(화)진격의거신팀조회 1,618추천수 2댓글수 12




한심한 녀석. 그 누구도 네 녀석의 주절주절  급식아줌마와 영필이 얘기따윈 관심없다.

나처럼 되고 싶은가? 아쉽게도 지금의 네놈의 글로는 불가능하다.

네놈의 글에는 신념이 없고, 신념이 없는 글은 절대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한마디만 하지.













네 심장은 지금 어딜 향해 뛰고 있지?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알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알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알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