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임 이 모양 된건 비제이탓이 큼(알바야 삭제하지마)
7.9(금)조회 1,897추천수 28댓글수 12
유저들이 우롱당하고 누울때 간담회에 유저들을 대변하고 게임회사의 유저에 대한 부조리나 꼼수 그리고 무능력 등에 대해서 날카롭게 지적하며 견제하는 역할이 되는 시늉을 하는듯 보였으나 마치 지킬앤하이드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그때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갑작스런 현질컨텐츠/넥슨 콜라보컨텐츠 등등
그래 본인들 역시 똑같은 사람이고 생계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는건 알지만 문제는 이중적인 잣대와 모습때문이다.  차라리 본인들의 여러 이유로 어쩔수 없다거나 인정한다면 모르겠지만 어쩔땐 이중적이고 야비하게 유저편에 붙고 간담회에 나왔다가 결국에는 게임회사에 붙고 현질컨텐츠나 되도 않는 컨텐츠에  주구장창 편승하면서 게임이 이 지경까지 되는데에 개발진들 못지 않게 크게 한 몫한거지.
일관성없고 지저분한 운영은 게임 개발진들 역시 당연한거고 게임이 제대로 망해가고 점점 외면받고 있는데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면서 박쥐같은 행보를 보이는 비제이들 탓도 개발진 못지 않고 생계의 이유를 대도 그렇다. 정말 먹고 사는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중요해서 어쩔수 없다면 최소한 자기가 힘 쓸수 있는 범위안에서 게임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4단계이야기가 나오는데 피시방 컨텐츠를 하고 거기서 마치 이젠 내부 취업이라도 해서 아랫직원마냥 다들 모여서 그러고 있는 꼬라지들이 화난다기보다는 참으로 귀엽고 안쓰럽더라. 근데 사실 넥슨이란 기업이 더 무서운게 토사구팽이상으로 싹을 자르고 외면할땐 처절하게 버림받게 될텐데 말이지 그건 언제일지 모르는 섭종시기가 될거고, 또 4단계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따위 컨텐츠를 함으로서 사회방역적 측면에서 악영향을 미치는 넥슨이란 기업들과 비제이들이 얼마나 더 추한건지도 알 수 있었고
쓰레기 게임운영 - 유저들의 여론에 편승하고 위장 - 결국 전혀 개선되지 않는 게임에 들러붙어 이익챙기면서 게임 망하는데에는 불을 지피는 역할
이것이 이 게임 비제이들의 현 주소이다. 운영능력이 안되는 회사가 자본력으로 게임을 견제하고 쓴소리해야할 역할의 인간들을 매수하여 섭종전까지 더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고 지름길에 더 빨리 가도록 기름칠하는 역할이 바로 비제이들
비제이들 뭐라고 건드리기만 해도 부들부들 하는 ***들이 참 커뮤니티에 많은거 같은데 어디 내가 한 말들 반박해봐라 내가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만들어낸게 있는지 ㅋㅋ 다 팩트들. 
당장의 이익이야 많이 보겠지만 결국 게임 쓰레기되는것에 니들이 불을 지펴서 정작 피파말고 컨텐츠나 능력이라곤 없는 니네 밥벌이를 니네가 발로 차게 되는 꼴이 되는거야.. 밥벌이를 계속 이어갈 궁리를 해야지 참 이미 내부회사직원이 되어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니면 능지문제인지
하여간 항상 그래왔듯 순수하게 현질하고 마음 썼던 일반 유저들만 제일 불*하게 되는것이 3년이 지난 이 게임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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