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신사는 숙녀가 힘들때...

7.31(토)진격의거신팀조회 2,805추천수 4댓글수 17


말없이 기다리는 법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선을 다해 싸웠고 상대가 더 준비를 잘했을뿐이다.

무1작정 비난하지말고 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있을 태극전사들에게 따듯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알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알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알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