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피파4는 피파3 트레이드 사건으로 인해 나온 미완작
8.5(목)조회 2,341추천수 11댓글수 7
피파3 말 쯤 트레이드 사건으로 EP 무한 증식, 이적 시장 시세 박살, 유저 민심 떡락으로
피파4 만드는 도중에 낸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운영은 피파3 같이 눈감고 귀 닫는 방식으로 했으니 똑같이 하면 되고
피파3 그냥 바로 섭종 때린 후 
피파3 -> 피파4 구단가치 일부 전승함으로 민심 잡고
아직 미완성 작품이니 인 게임 버그, 오류 등은 새로운 패키지 내면서 조금씩 조금씩 고치면 되고
중간 중간 큰 사건 한번씩 터지면 보상 던져주면서  입 닫게 만들고...
인 게임 버그는 늦게 고쳐져도 되고 패키지, 새로운 시즌은 12시 땡하면 바로바로 나와야 되는게 피파임
피파2 피망에서 운영 잘하다가 넥슨으로 넘어오고선 형편없어짐
넥슨으로 넘어와서 잘된게임 없음
피파, 던파, 서든 등 넘어온 게임 많은데
피파 3(말기)- 4(현재) - 망
던파 - 중국물 들어가면서 망
서든 -  서든1 망하게 해놓고 서든2 만들었는데 더 망  
메이플 초반은 인정임 하지만 패치 한번으로 게임 망쳐 놓고 
그 이후에 나온 메이플2 ?  망ㅋ
넥슨은 그냥 잘되는 게임 사들여서 몸집이 커진거지
안을 들여다보면 텅텅비어있음
피파4 섭종 후 피파5는 꼭 다른 회사에서 오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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