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지성 ZW, W

즉각 침투, 패스 후 침투, 침투 요청 이런 훈련 코치가 나온 거는 그냥 그렇게 생각함. 근데 쓰루 패스 확률을 더럽게 상향시키고 짧은 패스의 속도, 정확도를 낮추자면 어쩌자는 말임? 공경하다보면 2/3은 침투 패스로 실점함.. 아무리 축구 게임에서 자유로운 전술과 변수가 나온다해도 이거는 너무 일방적인 패턴의 반복 아닌가..

2. 보정

마법의 시간(후반전 90+1, 90+2분 실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개 고질적인 문제)

경기 시작하고 패스 두 번 해보면 이 판 ㅈ됐다, 안 ㅈ됐다 다 느낌 ㅋㅋㅋ 그리고 몸싸움, 스피드 스탯 제대로 구현 안된거, 패스랑 체감 구린 거 다 느껴짐 ㅋㅋㅋ 공경에서 컨디션이 이러한 요소에 영향을 끼친다고 해서 친선전으로도 몇 십번은 실험해봤는데 똑같음 ㅋ

보정이라는 말이 나온 김에 더 말하자면, 공식경기에서 연승하다가 승격전만 되면 얘들 체감이 급격히 무거워지거나 패스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빈도가 급상승함. 심리적으로 부담을 하거나 상대가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고**었다고 설명이 되겠지만 연패 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승격전, 강등전 와일드카드 ㅇㅈㄹ하면서 3000원으로 현질해서 얻을 수 있는 금카를 한때 뿌리기도 했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승격전, 또는 강등전 보정을 이용한 넥슨의 트릭이라고 본다.

3. 현질 유도

할 말 없음, 무과금이라서. 근데 내가 생각해도 넥슨 간땡이가 부어서 눈까지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