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고마웠다..
8.26(목)조회 1,657추천수 4댓글수 8
안녕하세요.넥슨 관계자분들 저는 이 게임을 19년 초반부터 즐기고 있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묵묵히 이 게임을 즐겼습니다.여러분들께서 유저분들의 말은 전혀 귀담아듣지 않고 패키지만 내고 
그럴때도 저는 누구보다 피파온라인4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젠 지쳤습니다.856일을 피파와 함께 달려왔지만 여러분들은 전혀 변하지않았습니다.
매번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보여주기식의 사과에 지쳤단 말입니다.연애를 할때 권태기가 오듯 저도 피파와 권태기가 온듯합니다...
하지만 2년을 넘게 즐겼던 게임인지라 끝까지 함께 가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참았습니다..하지만 오늘 결국 여러분들은 큰잘못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공식경기 승리를 앞둔 2대1상황에서 여러분들은 되도않는 점검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이 시 발 새 끼 들아 이 때문에 저는 오늘부로 피파를 접을까 합니다.
개 새 끼들아 제발 ㅈ같은 팀빨,점검,키렉,패키지이런 ㅈ같은거만 내지마시고 유저들 말에 귀 기우려주세요.이 개 * 같 은 새 끼 들아 
그냥 씨 발 집 가 다 차에 치 여 뒤 져 라 시 발 ㅈ 버 러 지 **들 
피파 잘있어라 씨 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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