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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낭중지추(囊中之錐)

12.13(월)진격의거신팀조회 2,796추천수 0댓글수 6






송곳은 필부의 주머니에 들어갈지라도 그 날카로운 끝으로 가죽을 뚫고 마침내 세상에 드러날지니

나 비록 지금은 다리를 찢기고 불구가 되어 이 미천한 곳에 몸 담을 지언정  나 모비딕을 향한 작살을 다시 들고 출항의 나팔을 울리리

자!!!! 진격의거신호!! 저 높은 곳을 향해 출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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