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개인적으로 궁금함..
3.17(목)조회 2,239추천수 3댓글수 7
공식경기하면서 여러명이 동시에 느끼는 특이점
첫경기떄 무난하게 승리하고 두번쨰판도 이기면 자연스럽게  승격됨 (10경기 채울때도 아닐떄도있음)
근데 프로1부만 가면 특히해짐.....
경기를 리드하고 2:0으로 이기도 있다가 갑자기 애들이 멍청이가 되고 상대편 압박이 중앙에서 다짤라먹음 **리도 잘맞음..
이런식으로 패를 하면 다음판도 같은 증상 ..거기서도 패하면  두경기만에 100프로 강등임... (10경기 다채워도 1점 모질라서 승격못함.)
이렇게 잔류하면 중간에 패키지 사라고 나옴 무시떄림..
그럼 잔류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해볼까 해서 다시함...
역시 첫번째 경기  내선수 똥멍청이로 패함.. 다음판 승함.. 그러고 게임을 진행하면 꼭 잔류에서 1점모질라는정도에서 승리가 멈춤..
거의 3~4경기남음.. 무난히 잔류나 승격가능하겠네..생각함..
그3~4경기 처참히 애들 **하나 팔하나 다리하나 없어지는 경기력을 펴침.. 패스하면 잘받던애들이 발레를 하고.. 앞으로 패스를 누르면 뒤로패스하고..
공간보여서 쓰루주면 갑자기 밑에애한테 쓰루주고 지맘대로가 펼쳐짐... 그렇게 1경기..2경기..3경기..참아내면 다패함..
그렇게 1점모잘라서 강등당함....
이렇게 되는 경우가 내경우에는 조건이 있는것 같음..돈이 많을경우.. FC가 많을경우.. 
하지만 승격잘되는날은 쭉쭉 올라감 버프도 먹고 올라감..그런경우 늘 미안하다고 말함.. .그경우를 잘생각해보니..
팀갈이 한날..선수 보강한날.. 남은 FC가 없을떄임...
나름대로 피바를 즐기는 여러명의 경험을 토대로 한거임.... 
우리들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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