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코로나 걸려서 열이 39도라 3판 이벤트 못하는중
3.20(일)조회 2,805추천수 3댓글수 13
나같은 서민은 이렇게 하루라도 이벤트 참여 못하면 타격이 크다.
2005년 부터 사발레타 데로시 케를론으로 세계일주 돌던
나한테 이번 정부는 역대 최악이다.
잘사는 놈들은 올라가는 카드값 폭등에 더 잘살게 되고
못사는 놈들은 그저 800만원만 나와도 굽신 굽신
그래도 피망의힘 시절엔 합리적인 가격에 인페르노 슈즈와
아이템매니아란 무역 활동이 자자 했고 초등학생 부터
어른까지 하하호호 모두 잘살면서 지냈다.
하지만 넥주당이 정권을 잡은 이유로 천정부지로 오르는
카드값과 매번 유저들을 놀려대는 포퓰리즘 정책 
이젠 정말 질릴대로 질렸다.
이 게임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5월 10일 이 세계가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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