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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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몇몇 빼고 유럽 대스타의 축에도 못끼는 선수들이...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강하게, 누구보다 철벽으로 경기장을 누비는 것을 보니 이젠 말문이 막히긴 커녕 빨간색에 파랑바지가 보이자마자 입고리가 씩 올라간다.
때리면 드가고, 때리면 막고, 대충 커서잡고 들이박으면 뺐기는 우주최강 국대 쓰면서 지실력인줄 알고 풍차돌리면서 약올리는 몇몇 하급들 보면 진짜 게임 하기 싫어진다.
난 게임 재밌게 하고싶다. 합류하란 소리할거면 집어치워라.
밑글 보고 생각했다. 나도 볼돌리기에 동참해야겠다고.
내가 만약 매국노가 된다면 반이상은 무조건 피파4 때문일거다.
(수정) 그리고 한국 쓰시는분들 몇가지 부탁 드립니다.
매너겜 해주시는 착한 분들도 많으신데, 위에서 언급 했듯이 본인 실력인냥 비꼬면서 약올리시는 몇몇분들 보면 정말 수준 떨어집니다. 제발 매너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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