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국대 가성비와 신규시즌에 대한 문제점 (자료첨부)
5.1(일)
침투가취미조회 4,176추천수 13댓글수 18
침투가취미조회 4,176추천수 13댓글수 18신보석 왈: 고척된 스쿼드만 쓰임, 국대에 대한 가성비가 너무 높아
사용자가 여기로만 쏠린다. -> 결국 고척된 스쿼드만 쓰니 메타에도 변화가 없다.
내 생각: 한국국대에 대한 가성비가 높아 3천억이 2조 레알을 잡는 현상이 쉽게 일어남. 가성비 효율이 상상초월 + 피파4가 늘 한결같다.
예시 -> 민첩성 115 윤석영이 민첩성 123 아이콘 호돈 3카보다 체감이 좋은 현상 /
문제점 및 현재 상황
1. 무분별한 신규시즌 출시로 오버스탯 오버롤이 쉽게 나온다는 점
2. 신규시즌 출시에도 유저들은 망하면 한국국대하면 됨 ㅋㅋ라는 반응
3. 국대의 효율이 타팀컬러보다 너무 좋다는 점.
(예시: 2조 레알팀이 3000억 국대에게 그냥 잡혀버리는 것, 실력이 동일한 챌린저 3부 기준)
4. 보정의 종류와 넥슨측 반응 (모맨텀? 이런건 모르지만 넥슨이 인정한 건 컨디션 보정이 있다고 넥슨측에서 발표했지만, 그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말씀을 안 주는 상황)
5. 본티어 유저들의 매칭시스템이 2티어 높게 잡혀, 빡센 나머지 부캐를 돌리는 현상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함 자신보다 2티어 높은 상대가 자주 매칭돼서 힘든 건 자신의 mmr이 높다고 볼 수 있다.)
6. 다들 고척된 스쿼드만 사용하니까, 현 피파 메타에 변화가 없음. -> 결국 피파4의 발전도 멈추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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