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20:00 , 선착순 5만명 한정)

※ 오늘 쿠폰은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킥오프 페스티벌 DAY3의 공통 쿠폰 입니다.

★ 오늘 경기 결과 (3,4위전, 결승전)

→ TPG 김성훈 vs 대전 윤창근 (3,4위전)  ☞ 종료 (TPG 김성훈의 2:0 승리! 3위 확정! , 대전 윤창근 선수 4위 확정!)

(DMN 이태호와 대전 윤창근 경기 예정이었으나 DMN 이태호가 대회 수칙 위반으로 실격 처분을 받아 김성훈 선수로 바뀜) 

→ PGxKT 곽준혁 vs KDF 최호석 (결승전) ☞ 종료 (PGxKT 곽준혁의 3:1 승리! 우승 확정! , KDF 최호석 선수 준우승 확정!)

※ 킥오프 페스티벌 생중계 쿠폰 이벤트 페이지 가시면 입력 쿠폰 수에 따라 추가로 누적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쿠폰 누적 보상 이벤트 페이지 링크는 본문에는 안 써지는 관계로 본글의 댓글에 링크 주소를 적어놓을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을 해 주세요. 

※ 마지막 인사 글.

어쩌다 보니 시작한 쿠폰 전달 글 입니다.

제꺼 쿠폰 입력하는 김에 같이 올려드리면 좋을거 같아서,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시작한 일 입니다.

하다보니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괜한 책임감에 중간에 그만 둘 수가 없어서

혼자 마음 속으로 이왕 시작한거 챔피언십 시즌2 끝날 때 까지만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네요.

그동안 많은 댓글, 추천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쿠폰이 나오자 마자 누구 보다 빠르게 전달해드리고자 미리 틀 작성해놓고 대기 하고 있다가 

생방송에서 쿠폰 나오자 마자 바로 써서 10초 안에 글 올려드린 후에 비로소 제 쿠폰을 입력하는 작은 노력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쉽게, 필요한 정보 및 쿠폰을 제대로 전달 해드리고자 생각하고 노력하며 글을 썼었는데 다른 유저분들께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쿠폰 글 올리는 분들이 없어서 시작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얄밉게 제가 글 올리자 마자 몇 분 후 바로 다음 글로 쿠폰 글 올리시는 분, 제 글 그대로 복붙해서 올리시는 분 등등 상식을 벗어나는 분들도 계셔서 기운 빠지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목표한 오늘 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달려왔습니다. 

다 호응해주신 여러분들 덕분 입니다.

이제 곧 오픈디비전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종종 저 말고도 쿠폰 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없더라도 아마 그 분들이 오픈 디비전 쿠폰 글도 잘 올려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덕분에 저는 마음 편하게 퇴장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인사 하셨었는데,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다들 쿠폰, 이벤트 통해 원하시는 보상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피파온라인4 즐기며 행복한 나날 되시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꾸벅.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