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피시방에서 4시간 5시간 해도 진짜 재밌었고 힘들게 돈 모으고 열심히 이벤트도 참여하고 
하루를 피파로 시작 해서 피파로끝나고 하루도 안한날이 없었는데

요즘은 2게임 정도 하면 힘들어서 못하겠고 팀구단가치는 현질을 안해도 눈떠보면 100억씩 올라있고
재밌게 해야지 하면서 이런저런 경기 체감하고는 2판 하고 컴 끄는듯...

하루 안하면 진짜 아쉽고 그랬는데 요즘은 피파가 아예 생각이 안날때도 많은거같아서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 게임이라 너무 아쉽고
좀,,,씁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