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때부터 지금까지 피파만 꾸준히 해온유저인데
피파3까지는 그냥  긴가민가했어  근데   피파4하고나서부턴   체감상으로  100%  보정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했어
첼린저1부 챔스까지도  경험을해본결과    
첼린저부터는  보정이란게  좀   약해지는것같긴하다    정말 체감상  티어가 높을수록  보정체감은  덜들어   
근데 특히  보정이 제일 심하다고느끼는구간   프로<ㅡ   이구간은   월클애들보다  더힘들어   그냥   완전 정해진판느낌
프로에서는  이거사람이야?? 이정도면  프로게이머아니야?   챔스상대했던애들보다 빡센데??   하고   그사람 상대전적을보면   
항상 같아   연패를많이 했던사람  <ㅡ  티어가 심지어 최고구간 월클3부임   확실하게 느낀건  진짜   프로게이머들은  
어느정도의 보정을 뚫어서  진짜 이기는게있겠지  정말로 손가락이  특출나서 그럴수도 있다고본다    
하지만  그냥 비슷한 실력들이나  엄청난 차이가 나지 않는이상   어느정도  정해진판이있다고본다  이거 못느끼는 애들은  진짜  그냥 
감이 많이 떨어지는 애들이라고 본다   나도 보정으로 이기고  보정으로 지겠지  그냥  진짜  고티어 특출나지않는이상  거의 정해진판이야
어느날은  좀길게  10연승하고 잘되는날도있어  어느날은  무조건 어떻게서든  지게끔되  무슨발악을해도 결국엔 말도안돼게라도 지게됨  
상대편 키퍼가 야신이거나  갑자기 전반에  2:0  3:0이던 내가 잘이기고 있다가  후반부터  수비가 멍청해 진다거나  갑자기  여러가지 이유도 엄청 많아  극장무가 된다거나
극장으로진다거나   이게임은 멘탈게임이야  자기만족게임이지  아무리 현질해봐  이기면 내선수들쩐다지만  결국엔  100억 200억 따리 한테도  지게 되있어
그래서 난 느낀게  고티어 애들빼곤  실력게임 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전세계 모든 게임중  현질에 비해  제일 효율이 없고 불만족 스러운게 난 피파4가
1등이라고본다   어느순간 난 현질도끊고 미친듯해왔던 이게임에 정이 너무 떨어질데로 많이떨어져서  간간히한다  이제 미련도없어  넥슨욕하는것도 지치고 힘들다 
알잖아  승격하면 꼭 한번은 억지로라도 잔류되는느낌 그리고 다음번에 승격되던가  강등땐 모든선수가 잘되고  승격엔  다들멍청히있고   연승하고 연패하고
하다보면 거기에 패턴이있어  이미 시작전에도 어느정도 느껴져   아 이번판 무슨발악을해도 지겠구나  그리고  패턴이 어느정도 맞아이제 하도 당해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길지만  현질해서 너가 팀맞췄어 컨뽕이라고쳐   아주 어느날은 날라다녀 어느날은 팀갈하고 싶게끔 계속 멘탈나가게 하는날이있어  이것도  난 계략이라고본다  
더현질하게끔만드는 무엇인가 존재해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