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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박정무 실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10.27(금)병일자암지조회 3,454추천수 1댓글수 11


여러분들 박정무 실장님도 누군가의 아버지고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너무 그러지들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며 오늘 이벤트 풀참될것을 기대해 봅시다.
저도 비록 4시부터 피시방에와 오랜만에 접었던 lol을 키고 솔랭을 돌렸습니다.
간만에 하는 롤이다 보니 재밌게 하고 서든어택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욕하지 마십쇼.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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