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 금액이상 회수는 형평성에 어긋남.
선수팩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선수팩에서 나온 모든 카드를 회수하는게 정당하지 일정 금액이상만 회수하는건 형평성에 어긋남. 잘뜨든 못뜨든 오류난 선수팩에서 나왔기 때문에 전원 회수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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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카매물이 생겨서 기존 선수를 팔아서라도 구매한 사람.
팔지 않아도 되었던 선수는 팔아버려서 BP화했는데 금카회수당하면 목적없이 강제로 BP화한게 되어버림..판 선수 다시사면 당연히 손해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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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떠서 팔고 팀갈하거나 선수를 산 사람..
마일스톤 잘떳다고 기존 팀팔고 팀갈하거나 기존 선수를 팔고 다른 선수를 산 사람은 2번과 마찬가지로 선수는 회수되고 강제 BP화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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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에서 뜬 금카가 다른 행동의 원인이나 목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팩에서 나온 선수만 회수하겠다는 것은 1차원적인 문제해결임2차, 3차로 생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음.따라서 마일스톤 선수팩이 오류나기 이전으로 백섭하는게 답임..
 피파온라인3 트레이드 2.0  사태 때는  넥슨이 확률조정에 실패했고 이에 2회나 백섭을 했는데 더이상 백섭하면 사퇴하겠다는 공약을 걸어버려서이번에는 확률조정에 실패라는 말도 안쓰고 기획 의도를 벗어난 선수들이 공급됨 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역겹고
어떻게 봐도 백섭이 답인데 사퇴하라는 얘기 나올까봐 어떻게든 백섭안하고 회수로 해결하려는 1차원적인 생각하는것도 답없음....
그저 넥슨이 넥슨했다.. 백섭하고 사퇴하든, 섭종하든  회수하는 대처는 진짜 아닌거 같다.


+ 금카시세는 어짜피 마일스톤 팩 회수되면 50억 아래로 많이 뜰테니 어짜피 시세는 낮아질거라고 예상됨. 100억 이상 이나 1000억 이상 선수의 가치가 낮아졌고 이때 다른 팩에서 뜬 선수나 이전에 구매한 선수를 팔았다면 손해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