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속보] 거짓 강화 확률로 유저기만,FC온라인 공식입
1.24(수)조회 7,222추천수 35댓글수 11
FC온라인에서 공개한 확률은 사실 거짓이다?
50억 미만 시세 물량은 공식홈페이지에 기재된 강화 확률과 같지만,
50억 이상부터는 공개된 강화 확률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세가 50억 이상의 매물들은 강화 진행 시,공식 발표된 강화 확률보다 낮은 수치의 확률을 보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인기 매물이나 특정 매물(생성제한,아이콘,시세차익 높은 순)은 훨씬 더 낮은 수치의 확률로 유저들 사이에서 강화확률이 극악에 가깝다고 한다.
흔히들 낮은 오버롤 매물로 손쉬운 강화장사를 통해 BP 이익을 얻어 원하는 선수를 산다고 생각하지만,
해당 ip에서 넥슨이 지정한 일정 강화시도 횟수(*기획의도)를 초과하면 앞서 공개된 강화 확률 정보와 다르게 더 낮은 강화 확률이 적용되어 쉽게 낭패를 볼 수 있다.
결국엔 강화데이 이후,이적시장의 매물 공급량과 시세 기준 금액이 높거나 낮아짐에 따라 강화 확률의 오차범위가 생성되는데.
당연한 수순으로 강화데이 이후 매물량 증가,시세상승의 모습들은
강화데이 이후 유저들 사이에서 강화 확률 조작,또는 FC온라인의 BP회수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강화 성공률이 처참해진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흔히들 현질이라고 하는 캐시상품의 확률 또한 극악무도하다는 것은 모든 유저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유저들에게 몇만원씩 하는 아이템 상자를 구매하고,그 안에 상품마저 랜덤으로 고르게 하는 확률에 확률을 거듭하는 캐시 상품이 주력 상품이다.
금카 강화 확률이 7프로인데,랜덤상자 A급 뽑기는 1퍼 또는 0.1퍼 등등.
지금은 3->4카 강화도 시세기준가가 200억이 넘으면 안붙는 현실인데,점점 이적시장의 쓸만한 매물들 기준 시세가는 한 없이 올라가고.
이벤트 보상은 잘 받아야 100억대 선수. 귀속이라 불리는 이적시장의 악질 진드기는 운영진도 손을 못 쓴다하여 방치된지 한참 됬고.
현질이라도 해볼까하여 들어가 본 상점에 고작 모은 1000fc . 
사볼까 했더니 대충 10만원은 훌쩍 넘고,그나마도 2000억 10%같은 말도 안돼는 랜덤 BP상자를 2만원에 팔고있고.
쓰던 선수나 잘해보자, 인게임 들어가니 전엔 잘만쓰던 내 AC밀란 5000억 구단이 중국 우레이 선수마냥 변해있다고 한다.
이래도 되나 싶은 FC온라인은 1/25(목)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정기점검을 안내하며 사실 1/24(수) 오후 6:00에 서버 관련 막내 직원 한 명을 남겨둔 채 퇴근하기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막내 직원도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잘 모르면 챗GPT에 물어볼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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