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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피파 고객센터

8.10(토)연두색초밥조회 4,704추천수 4댓글수 8


고객센터에 몇 차례 문의 넣으면서 문제 발생원인하고 대처 방안 알려달라고 했는데
계속 언급하지도 않는 보정얘기만 꺼내고 전체 적인 문제라고 하고 지속적 개선이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예전보다 체감 더 구려지고 모든게 하향 됐다고 느껴. 

보정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설명드렸고,


특정 상황에서의 심판 판정에 대해 문의 하셔서

판정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문제여부를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 점을 설명드렸는데요,


다만, 해당 내용은 판정의 전체적인 문제로 보고 있으며,

특정 구단주님께만 불리한 판정을 하는 것은 아닌 점을 안내해 드린 것이오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정은 처음 문의 할때 꺼내고 없다고 해서 언급도 안했는데 계속 보정 얘기로 들먹이는데? 이거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그런건가?


답변하는 사람은 발생원인하고 대처방안 이라는 말을 모르는건가? 3번정도문의 보내면서 말하는데 한번을 답변을 안해주는데.


이거 내 잘못이야? 아니면 상담원 이 말을 못 알아듣는거야?


지금 마지막 문의로 내가 전화해서 물어볼거니까 상담하는 사람 답변 닉넴이나 이름 알려달라고 보내놨어.


형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내 잘못이면 문의 지우고 상담원 문제면 저화하는거 진행하려고 


나도 회사원이라서 한달이 걸릴지 두달이 거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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