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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내가 이 망겜에서 격은 유체이탈급 경험..

1.13(일)SM이수만회장조회 2,207추천수 22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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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판은 시작하고 e누르고 한번 뛰어보면 알지

상대방 마실나온거 마냥 걸어다녀도 내가 졸라 뛰어다니는거하고 거의 속도가 비슷해


반면 상대방 **듯이 뛰어다니고 침투하고 초특급 회오리 에네르기파 슛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지 물론 내 굴리트든 비에이라고 나발이고 170이하 호빗들한테 매미마냥 붙어서 허무적대고 있는건 기본이야


이제부터 본격 적으로 경험담이야

나는 기본적으로 티키타카를 좋아해 패스 패스를 하다 쓰루를 찔러 줬지 공격수가 받아서 슛~~ 네 가녀린 소녀슛...


그래도 멘탈을 유지하며 꾸준히 뺏고빼앗아 계속 1대1을 만든 결과 골을 넣을수 있었어

근데 갑자기 얘가 전술설정을 바꾸더니 주구장창 크로스를 올리는 거야 ㅋㅋ


근데 한번은 졷 나게 달려서 코너킥 라인 거의 직전에 보 지도 않고 올린 크로스가 내 말디니 뒤에 달라 붙어 있던 메시의 머리를 맞고 드가뿌네? ㅋㅋ


그래서 1대1 동점 그래도 또다시 부서져가던 멘탈을 부여잡고 계속해서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나의 슛은 떨어지는 낙엽에도 까르르 까르르 웃던 그 소녀슛..

그리고 갑자기 공에 철퇴를 둘렀는지 볼이 자석마냥 골대에 달라붙기 시작한거야 독한 마음 먹고 크로스도 올려 봤지만 모두모두 ***가 삐꾸되어 관중석에 공을 선물로 주기 시작했더랬지 거기다 녀석의 무지막지한 태클질은 모두 ok 굿잡으로 넘어가고 ㅋㅋ


 그러다 거의 90분이 다 되었을 무렵 

나는 90분 되기 무섭게 패널티 라인 안에서도 종료휘슬을 불기 바빴던 그 심판이 아무렇지도 않게 녀석에게 좋아 너 하고 싶은거 다해보렴 하며 딴짓을 하더니  

녀석이 패스를 몇번하더니 기어코 (아무리 그 선수가 호날두 였지만 그것도 패널티 박스 밖에서) 180도 회전슛을 하고 만거야


결과는 모두 예상했겠지만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 

물론 내 장신 쿠르투아는 두 **에 새 떵 이라도 맞은듯 멍때리고 있었어

그리고 경기끝


정말 너무 멋졌어  너무 너무 멋지게 겜을 만들어 놔서 난 할말 들을말 소리낼말들을 모두 잃고야 말았지


정말 정말 대단해 넥 슨 정말 이런 감동은 내 평생 다시는 격을수 없을거야 존경해 제작진들

모두 새해에는 저 저 아주먼 무지개 저편에 꼭꼭 숨겨놓은 저주의 한 무렁탱이를 양팔 가득안고 미래를 향해 내 달리다 우연히 지나가던 덤프트럭에 치여 뒈 졌으면해


그럼 모두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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