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임을 피파3처럼 되돌린 이유는 뭡니까 해명하세요
공강이라 집에서 4판하고 게임 끈다음 이 글 을 씁니다.
오늘 게임 해 본 결과 확신합니다.
분명 엔진은 피파3와 흡사하게 변화되었으며
거기에 가장 크게 미치는건 전략수비에서 사실상 거의 자동수비화 되면서
드리블,박스안 패스 유저들은 다 죽고 스피드 몸싸움 헤딩 유저들이 판을 치는 피파3 말과 같은
게임성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분명히 지난 주 오픈 첫 주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없어도 짬짬이 게임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이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목요일 이후로, 분명 제 팀과 플레이 방식은 그대로인데 패스주면 수비수가 빠르게 다가와 공을 뺏고 시도때도 없이 q+w를 남발해도
스피드 빠른 선수만 있으면 공잡고 튀어나가는, 박스안에서는 간단한 패스나 드리블 조차도 상대 수비수들이 자동으로 달라 붙어
공을 빼았겨 버리는, 피파3 에서나 볼 수 있던 어이없는 장면들이 나오는 상황을 목격하였습니다.
이럴거면 피파4를 왜 만든겁니까?
그냥 피파3 리뉴얼 해서 내 놓던가 하지  게임 잘 만들어 놓고는 왜 또다시 이미 종료된 게임처럼 만들려고 하는겁니까?
피3를 종료하지 않고 아케이드성 중시하는사람들은 피3 현실성을 중시하는사람들은 피4를 선택해서 할 수 있게 하던지
피4를 피3처럼 만들어 버리는 행위는 피파4를 기대하던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넥슨을 강화확률,어이없는 시즌 남용, 패키지 출시 등으로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최소한 게임을 만들었으면 유저들이 거기에 맞게 적응 할 생각을 하게 공지를 띄우던지 해야지
거기서 엔진을 피3유저들 입맛에 맞게 바꿔버리는건 새로운 게임을 원하던 사람들을 기만하고
기존 유저들만 품겠다는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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