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피파4 보정의관한 이야기를
2.20(수)조회 6,719추천수 75댓글수 73
가끔 현질도하고 피3때부터 즐겨왔던 유저입니다 피파4도
즐기고있는데 즐길래야 즐길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남깁니다
우선 첫번째 이유는 내가 이겨도 이긴거같은 기분이안듭니다
이상하게 내가 게임하면서도 느끼는걸 적겠습니다 우선
내가보정먹은판
중거리슛을 쏘든 코너킥이던 스루패스를 찔러주던 진짜 구린선수를 쓰던 잘되는판이 있습니다 수비도 평소보다 자동으로 잘막아주고
슛쏴도 잘들어가고 체감도 왜이리 좋지?? 이런느낌
보정당한판이라고해야하나
골대를 많이 맞추던 세컨볼이 상대방한테 대부분 간다던지 어리버리타고 모래주머니차고 달리는기분 게임하면서도
승승승승 패패패패패 승무승무패패패 내가하면서도 못믿겠음
이번에 승여러번했으니
무나 패되겠군 생각하면 연패를하던 연무를하던 상대방이 나거지않는이상 어떤식으로라도 만들어지는느낌???
내가 조작해서 하는것도있지만 자동으로도 분명 조작당하는기분
분명 내가이겨도 내가잘해서 이기는게아님
그냥 겜자체가 혼란스러움 매판이 체감도 너무 다르고
만약 굴리트가있으면 어제굴리트는 침투잘하고 슛다들어간다면
오늘 굴리트는 침투안하고 느려터진굴리트가 된다던지
제가 오언팬이라 주로 오언을 씁니다 5카임 잘되는판? 보정먹은판 침투 오질나게 잘하고 빠릿뻐릿 치달잘됩니다
보정당하는판? 내오언이 그냥 수비수같음 이토록 이겜은 하면서 혼란스러워짐
토티 호날두를산날 와 역시 토날두 좋네 며칠쓰고 ?? 오늘은 개구데기같은디?? 뭐 이런 느낌이 많으니 참 어렵네요
보정은 정말 있고 매치된분끼리 실력차가 거기서 거기면 분명히
불리한판 지는판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ㅜㅜ
공감하시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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