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클3부는 쉽게 갔떤 실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너무 하단 생각만 든다. 이 게임에 현질한 돈 많이는 안했지만 피3때부터 대충 환산하면 100만원정도

무튼 애정많던 이 게임을 떠나려고 합니다.

지난번 19토티 나올 무렵 접속했습니다. 1주일정도 일이 바빠 접속을 못해서 19토티도 기대되고 설랬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무리 제가 1주일정도 안했다고 해도 새미프로 2부까지 강등되더군요.

게임하면서 이상했던 점은 상대방 선수가 나보다 분명 안 좋은데 나보다 빠르다고 느꼈고  분명 멀쩡하던 tt앙리가 둔해지고 침투도 안하고  그냥 제 선수들

움직임이 **가 된것같더군요. 그래서 든 생각이 잠수함패치로 토티선수가 좋아보이도록 다른 시즌 선수를 망캐로 만든것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돈벌어먹기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쨋든 피파4 오픈때 5만원 현질한 이후로 처음으로 20만원정도 현질했는데 너무 잘 떠서 돈도 많이 벌고 팀도 싹 갈았습니다. 참 희안한게 팀 갈자마자 월클3부 다시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정말 너무 하단 생각만 들더군요. 어제까지만해도  월클3부고 2부갈뻔한거 승점1점때문에 놓치고 이정도였는데

오늘 새미프로1부까지 강등되었습니다. 아니 진짜 18토티 음바페 속력110인애가 농비에이라3카한테 달리기로 지다뇨.. 아무리 공을 가지고 달린다 해도 속력차이가 몇이 나는데 말이 됩니까 오늘 하루만에 새미까지 강등되었습니다.  공격하는 선수는 분명 같은 전술인데도 불구하고 멍때리고 침투를 안합니다. 사이드에서..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선수한테 패스하는데 살짝 s눌렀는데 앞에있는 선수말고 더 멀리있느 선수한테 패스가 가고 ... 중원에서 양발잡이 굴리트가 똥패스를 뿌리지않나 정말 이런 일관성없는 패스나 슛이나 정말 오늘 정말 하루종일 이** 하다가 누가이기나해보자 하다가 새미프로1부까지강등...

진짜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오늘 너무 짜증납니다.

 심판길막 ,일관성없는 패스  ,공중볼s해딩커서바뀌기  ,바로앞에 선수있는데 그쪽으로 커서 안잡혀서뺏기기, 2:2 3:3 순경 , 볼돌리는비매너유저단속 등등

피3때는 볼수없었던 수많은 문제점들인데 왜 못 고치나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이딴겜하다가 화병으로 저세상갈거같아서 이제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