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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피파4 현시점 가장 심각한 것들 TOP5

3.30(토)RellaCast조회 5,038추천수 29댓글수 33




1. 심판
- 진짜 너무 자주 부딪힌다. 실제 축구를 보면 심판이랑 선수랑 경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싶은데 피파4에서는 심판이 선수를 절대 안 비켜준다. 
내 선수랑 심판이랑 겹쳐서 서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패스를 주려고 하면 심판한태 맞아 튕겨 나갈까 망설여 진다.
가끔은 우리팀 공격수가 열심히 침투를 하려고 뛰다가 심판이랑 부딪히고 주춤하는 상황도 연출된다.
오심이나 매수 그런게 문제가 아니다. 진짜 심각한건 너무 자주 부딪힌다는 점이다.

2. 공격 나가 있는 공격수가 상대 수비수랑 너무 비벼댄다.

-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내 수비수가 골대 쪽에 공을 소유하고 있고 공격을 전개하기 위해 전진 패스를 할 때 자주 연출되는 상황으로, 우리 팀 공격수는 항상 저 멀리서 상대 수비수랑 등을 맞대고 부비부비하고 있다. 심지어 패스를 시도하려 하기 전부터 이미 내 팀 공격수와 상대 팀 수비수가 서로 몸을 부딪치며 난리 치다가 우리 팀 공격수 그대로 넘어지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그런데 심판은 절대로 파울을 불지 않는다. 공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 선수를 넘어뜨렸는데도 그냥 넘어간다. 어이가 없다.

3. 패스 성공률이 너무 낮다.

- 패스란 시스템 자체가 너무 후지다.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길게 누르면 패스를 차기 위해 준비하기까지만 1~2초 걸린다.
심지어 내가 주는 패스는 항상 중간에 상대 선수 다리에 맞고 뺏기기도 하고 더 심한 건 아예 대놓고 상대 선수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앞에 있는 선수 발밑으로 패스가 나가는 경우다. 
세상에 어떤 축구선수도, 심지어 초등학생 선수들마저도 바로 앞에 선수가 있다면 상대 선수를 피해서 패스를 줄 것이다. 
그런데 이 피파4에서는 상대 선수가 바로 앞에서 알짱거려 왼쪽이나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패스를 시도해도 무조건 상대 선수 발밑으로 패스가 나간다.
이건 패스 미스가 아니라 그냥 패스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다. 
해결법은 간단하다. 이런 현상을 아예 없애버리면 그 누구도 불만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패스를 이상한 자세로 줄 때가 많다. 
가끔 볼트래핑을 하면서 주거나 슬라이딩하면서 패스를 하는데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어이가 없다.
어떤 멍청한 선수가 그런 불안정한 자세로 패스를 시도하나?
이것도 그냥 게임 자체에서 없애버려야 한다.
그 어떤 유저도 그런 이상한 자세로 패스 주는 장면이 연출되는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패스 성공률이 80%대가 나올 때가 많다. 80%면 10번 하면 2번은 실패한단 뜻이다.
공격전개를 위해 패스를 할 때 몇 번이나 패스를 주고받을까.
족히 10번은 충분히 넘길 거다. 그런데 80%대의 성공률로 패스에 성공한다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피파4 엔진 자체로 패스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조정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상대도 나도 90%로 나오게 조정되면 불공평하지 않고 평등한 게임이 가능해진다.

요약하자면, 바로 앞에 상대 선수가 있음에도 상대 선수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지 않고 무식하게 상대 발밑으로 그대로 패스가 나가는 현상, 이상한 자세로 패스를 시도하는 현상, 패스 성공률이 낮은 현상 이 3가지 현상을 이른 시일 내에 삭제하거나 고쳐야만 한다.

4. 상자 안에서 C 수비를 사용하기 힘들다.

- 상자 안에서 짧은 태클이나 C 수비를 시도만 하면 상대 선수가 픽하고 쓰러져버려서 페널티킥을 내주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페널티킥을 상대에게 주지 않으려면 상대 선수가 드리블로 상자 안까지 침투하면 그저 바라만 보거나 견제수비밖에 못 하게 된다.
결국, 수비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느슨하게만 하다가 공간이 생기거나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상대가 골을 넣게 되는 경우도 많다.
아무리 수비를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도 C 만 눌러도 바로 페널티킥으로 이어지는 이 현상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
넥슨은 이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 상자 안에서 C 수비를 해도 상대가 밀어도 넘어지지 않게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5. 코너킥이 너무 재미없다.

- 성공률도 낮고 그냥 골대 앞에 모여서 공 날라오면 D 키만 연타하는 시스템.
솔직히 공이 어디로 튈지도 모르고 설령 우리 팀 선수 머리에 맞는다 해도 허구한 날 골대 위나 옆으로 새기만 하는 헤딩들.
게다가 내가 원하는 키 큰 선수로 헤딩을 준비하고 있어도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와 자기 혼자 냅다 헤딩하는 키 작은 선수들 때문에 다 망치는 경우들.
그냥 코너킥 상황에서 우리 팀 선수가 공을 찰 때 공의 방향, 궤적 등등 모든 것이 랜덤이다 보니깐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거라고 D 키만 연타하고 있는 거뿐이다.
심지어 골을 먹힐 때는 납득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코너킥 자체를 없앨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개선할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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