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단순한 징징이가 아니다.
나름대로의 연구를했고 내 주머니를 털어가며
느낀점을 너희들에게 주려한다.

형은 헤비과금러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여
30억팀을 굴리던 사람이다
올100스텟 팀만들라고 별짓을 다해서 만들어냇는데
결국 내실력은 프1딱이다..

딥빡쳐서 팀갈아서 컨셉팁 유베올스타 밀란올스타
첼시올스타 갈고만들고하다보니 어느새
구단가치는 반토막이 나버렷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점이 발견됐다.
구단가치는 반토막이나고 완전망한나는
여전히 프1딱이엿다.
생각해보니 현질하나 안햇던 나의 피파4시작에서도
난 프1딱이엿다.

그랫다.
피파4는 정정당당한 실력게임이엿던것이다.
난 이를 증명하기위해
부캐로 100만비피도 안되는 유기농감귤 제주유나이티드 1카팀을
만들엇다.
그리고 시작햇는데. 굉장히 힘들긴햇지만
결국 프1까지 올라올수잇엇다.

상당히 힘들고 어려웟다. 공을 끌어야햇고 극도의 집중력이 요구되엇다.
여기서 난의구심이 발생햇다 감귤이아니라 신규정착자금을 이용해 저렴하게 대장팀을만든다면 어떨까?

그래서나는 이팁을 쓸수잇는 팀을만들엇다.
모든건 신규정착자금만으로 만들수잇는 최저가팀이다.

호돈
날두 메시
굴리트
비에이라 레이카르트
홍철 말디니 반데이크 음바부
포프

시즌은 전부 저렴이로 맞췃다
강화는 1강이다

4231인 이팀을 만든나는 놀라운걸 체험햇다
유기농감귤보다 훨씬쉬웟고 이틀딱들은 고강과 차이도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프로2~3에 서식하는 19토티맨들을 쳐바르고 나를 다시 프1딱으로 올려줫다.

그랫다.

결국 팀을 맞추는건 자기만족의 결과일뿐이엿고 은카라는 색상은 깔맞춤을 좋아하는 우리가 가진 병을 이용한 악덕 상술이엿다.
피파4는 현질 ㅈ망겜이아니다.
우리는 깔맞춤병과 좋아하는선수를 보기위해 돈을 지불햇을뿐
피파4는 엄연한 실력게임이엿다.

오늘이후로 우리는 아이콘을 떡칠한 괴수팀과 tc의 새로운 괴물들을 마주하겟지만.. 내가말한 틀딱들과 함께라면
결국 너희는 너희의 현 티어에 안착할수잇을것이다.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글을 작성한나는 어제 무려 20만원을 넥슨직원들의 생계에 보탯고
아이콘이출시되자마자
첼시 깔맞춤을 하기위해 나의 사랑 램파드쨩이 나오길 기원하며
호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