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진짜 게임중 얼척없는 개찐.따같은 상황 팩폭합니다.
     공.식.경.기  상황임.
  -  처음에 내팀이 공잡았는데 경기시작 휘슬불자마자 패스했는데,  같은팀끼리 엉켜서 패스 된거
     삑사리나는경우 본적 있지 않음? (이건 바로 ESC누르고 나가야 하는 판임, 그냥 개 보 정 판)
  - 공식경기 2점 남아서 꼭 이겨야 하는판인데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종료직전 패널티 지역에서 태클도 아닌 그냥 기본 수비하면서 툭 친건데
    바로 피케이 선언.  (이건 정말 너무 대놓고 티나더라.  pk이건 진짜 조작중에 조작임. )
  - 공만 잘 지키면 이길수 있는경기인데 85분에서 90분 사이에 갑자기 패스미스가
    나지 않아야 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상대편 불도저처럼 밀다가 툭 들이대면서 바로 인셉당함.
 - 꼭, 43분에서 45분사이에  코너킥이나 말도안되는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 나옴.( 수비를 잘 해도 이건 무조건 걸림
    >>  수비 AI 가 개 ㅂ ㅅ이 된다는 얘기인데, 이  ㅂ ㅅ들은 이게 실축 반영이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
 - 체감이 좋지는 못할망정, 엄청 전개는 빠르면서 뭔가 멍청 한 AI로 진행되거나 반대로 말도안되게 느려지게 시작되는 판.
 - 누가봐도 반칙 제대로 당했는데 심판 쌩 깜.  반대로 내가 태클도 아니고, 살짝 스치기만해도 피케이 받음.
   (이건 뭐 나는 계속 유효슛해서 골대 맞추기 놀이하고, 보통 이런판은 계속 막히다가 역습 한방에 무너지는 케이스임)
 - 지들끼리 수비하다가 엉키거나 패스줬는데 서로 못 받고 자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 이판도 ESC 종료 판이고 ㅋㅋㅋ
    또한, 패스줬는데 쌩까거나 초 딩도 받을수 있는 전설의 선수가 그걸 흘려버린다거나 서로 부딪히면 흘려버림 ㅎㅎ
 - 패스눌렀는데 1초 뒤 반응,  슛 눌렀는데 1.5초 뒤 반응.
 - 그래 니들 말대로 보정이 없다고 치자. 그런데 이런 현상들은 뭐라고 해명할거냐.  실축반영이야? 컨디션 없다며? 피파3은 그래도
    컨뽀옹 같은것도 좀 있어서 보정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건덕지나 있었지. 지금은 뭔데?
 글고, 왜, 이새기더라 피파3때 답변처럼 바람 불어서 이 지 ㄹ 났다고 하지?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는 구현안되냐? 쓰나미도 추가하고
 미 친 싸. 패 같은 운영 어휴..


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