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마다 눈오고 비오고 낮과 밤이 있었고

리그 모드에서는 챔스전도 리그 중간중간 껴있었다.

그리고 길드 시스탬도 있었고 선수들 컨디션 관리 해주는것도 있었고

코치진도 영입할수 있었다.

피온3 BGM이 훨씬 신나고 좋았다.

그 후속작인 피온4가...... 피온3 만도 못하다니...... 게임성이 딸리는것보다 컨텐츠 가뭄이 심각한게 말이나 되나.

운영진들 일좀해라.

벌써 피온4가 출시된지 2년이 다되간다.

1년째 태옆 빨리감기 식 서버 관리 엉망이였는데 이제서야 조금 안정화된것도 웃긴일이다.

 심지어 피온3는 선수들 렙제가 20까지라 선수들 키우는 재미도 있었음.  오히려 그 후속작인 피온4가 선수빨이 훨씬 심하다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