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나올때마다, 이벤트로 카드 풀때마다, 구단가치는 떨어진다.

이건 뭐 게임에만 신경써도 모자를판에 주식까지 공부해야하는 축구게임이 되어버린것이다.

축구게임하면서 시세 신경쓰고,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 생각하고 있고 , 이게 뭐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바이다.

개인간의 선수거래를 없애라.

상점에서 선수를 팔듯이, 정찰제로 선수 값을 매겨서 팔아라. 

장점>

1.구단가치 보존.

2.되팔때도 제값을 받을수있게 된다.

3.되팔때 즉시 팔수있다.  ->귀속 해결

3.시세 신경 안쓰고 게임에만 집중 가능.

4.저버롤이고 매물없어 못갖던 카드들, 고강 카드들을 유저들이 플레이 할수있다.

5. 4번 사항으로 인해 적폐팀뿐이던 유저들의 스쿼드에 다양화를 가져온다. [ex ) 10카팀 가능]

단점>

1.넥슨 현질장사에 차질이 생긴다.

※ 책정해놓은 가격이 불합리할수도 있다. 그럴 경우 매주 목요일 패치때마다 시세를 재 측정하면 되며, 이때 하락하는 가격만큼 BP 보상하면 된다.

오른 시세는 당연히 그냥 놔두면 된다. BP를 뺏을건 아니잖아? 아무리 넥슨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