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 게임의 문제점
7.16(월)조회 1,723추천수 13댓글수 15
1. 골키퍼 AI
- 너무 높음. 1:1도 잘막고 실제 축구에서라면 절대 불가능한 문전 앞 슛 등 오지게 잘막음
2. 얼티밋 난이도
- 컴퓨터 골키핑 말이 안되는 수준이고 실제 플레이 하듯 패스 길목 막으면 계속 공만 질질 끔. 그렇다고 낮은 난이도 하자니 재미가 없음. 리그 경기 하기 싫어지는 대표적인 요인.
3. 골대 너무 잘 맞춤
- 내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건 들어갔다 하는 것도 골대 맞을 때가 많음.
4.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엔진
- 스페이스바로 태클하는건 매우 좋음. 재밌음. 그러나 상대방 윙어 및 공격수와 경합 시 붙어 있음에도 스페이스바를 눌러도 잘 안 뺏길 때도 많고, 상대방 공격수에게 당연히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개인기로 턴을 할 경우 수비 입장에서는 반응하기가 이전 3보다 더 힘든 느낌이 있음.(근데 이건 내가 공격할 때도 해당 되긴함.)
5. 선수 부상
- 선수가 부상 당해도 금방 회복됨. 버그 수준.
6. 급여 시스템
- 급여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느낌+과금러와 무과금러의 격차 완화하려는 의도는 알겠음. 그러나 급여 시스템이 실제 구단 운영하는 듯한 느낌은 1도 느낄 수 없고(모든 구단이 급여가 같은게 실제와 너무나도 차이남), 5번 내용으로 인해 선수가 부상당해도 교체할 필요가 없어서 주전 11명에 올인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와의 간극은 해소되지 못함.
7. 의미없는 추가시간
- 게임을 하면서 1분이 넘는 추가 시간을 받아본 적이 없음. 추가 시간 이후 한번의 공격 혹은 역습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이건 이전 버전에서도 존재하던 문제.)
8. 등번호
- 등번호를 바꿀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
9. 경기장 구매
- 경기장을 구매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bp 조금 더 벌려고? 의미 없음. 정말 의미 없는 시스템.
10. 커뮤니티 부재
- 클럽 등 커뮤니티 전혀 존재하지 않음. 싱글 게임하는 듯한 느낌.
11. ***는 선수 보유 수량
- 선수 보유 수량이 50칸임. 진짜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 bp를 써서 늘릴 수 있게라도 해주든가..
12. 창렬한 보상
- 리그 우승, 월드컵 우승 등 우승 보상이 너무나도 적음(그러면서 피시방 60분 접속은 50만씩 뿌려댐.). 밸런스 이유로 적게 설정했다? 그럴거면 이벤트로는 왜 줌?
13. BM
- 소과금 유저는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 힘듬. 중간 가격 패키지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한다해도 이벤트 보상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 누가 사겠음.
뭔가 더 쓸게 있지만 지성팍 형님의 등번호 13개로 이만 줄이겠음.
나도 게임 업계 사람이기 때문에 게임은 어느정도 볼줄은 안다고 생각함. 피파3에 비해 잘만들었음. 그러나 아직 오픈 초반이라 수정해야할게 꽤 보임. 그래도 유일한 축구 게임이니 기대를 해보겠음.


총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