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파4를  나왔을때부터 피파 이벤트를 다 참여했어 하지만 결국은 다 똑같은 결과더라 아이디가 진짜 많은데 항상 내 아이디는 좋은게 안떴어 그래서 나는 현질도 해보고 강화도 해보고 잠시나마 기뻤어 가지고싶은 선수들은 100만원 이상 현질을 해야 팀을 맞출수있고 무과금 유저들은 당연히 팀이 약하니까 불리하다고 생각해  ( 보정은 있다는데 잘 모르겠어) 그리고 답답한 만큼 나는 항상 다른 아이디로 1ㄷ1 문의에 항상 올렸어 그런데 니네는 SNS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만 경청해주더라고 나머지의 의견들은 수령하지 않고 그래서 나는 이제 포기하려고해 나는 축구가 좋았고 그런 축구선수들을 내가 움직이면서 골을 넣는다는게 너무 기뻤어 그리고 강화라는 것에 한방이라는 그런 기분을 느낄수있었고 한방에 사라지만 마술도 보았어 니네는 여전히 운영하는게 똑같고 나도 그래서 이제 떠나려고해 니네는 돈은 먹고 다시 베푸는 법을 모르는거 같아 니네도 생각 많은거 알아 하지만 생각만하고 별로 달라진거는 없다고 생각해 이제는 내가 떠날게 그동안 즐거웠고 이제는 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