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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피파4 체험2일 해본 감상

5.19(토)넘버세븐조회 1,307추천수 0댓글수 5


나는 게임 전문가도 아니고 피파1부터 쭈욱 해오던 사람도 아니고

전문가처럼 견해를 쓸만한 지식이나 경험도 없는데 오늘까지 해보고 느낀점

간단히 요약하면.

 

피파3에 익숙해져있는 유저들에겐 피파4가 주는 스포츠게임 특유의 박진감이나

속도감 이런게 확실히 들해진건 사실이고

뭐 전략수비니 뭐니 나는 그딴것도 관심은 없지만, 수비가 확실히 어려워져서

스페이스바를 누른다는것 자체가 부담이 되긴 함

그리고 피파3는 솔직히 월레, 얼레 선수들 10년에 한번 나올만한 아크로바틱 기술들

밥먹듯이 썼는데 동작이나 기술구사같은게 좀 더 사실적으로 변한것도 인정할 부분.

 

문제는...

자산이전까지 하면서 피파3유저들 끌고 오려고 노력했으면 어느정도의 피파3가 주던

박진감, 속도감같은건 보장해줘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런칭이벤트 개발자가 하는말듣고 느낀게 실제 플레이와 더 유사하게 만들어졌다하든데

생각해봐라 개발자야..

피파4는 전직 축구선수생활하던 애들만 하는거냐? 필드에서 공차던  사람들만 피파 해?

느그가 만든 피파4가 아무리 실제랑 비슷해졌다해도 그건 진짜 공좀 차본사람아니면

체감하기 힘든부분 아닌가?

그렇게 사실주의를 따질거면 피파온라인4가 아니라 축구동호회 활동을 해야 맞는거지

어디서 손가락으로 하는게임에서 사실주의를 따지고 그러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포츠게임의 맛까지 다 없애버리냐

 

지금 피파4는 업그레이드 된 버젼의 예전 오락실 축구게임 딱 그수준이고

그래픽이나 이런부분만 더 좋아진 느낌이다.

 

피파4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넥슨 니들이 정확히 알려주네.

 

결론 : 피파4는 익숙해지기전까지는 망겜. 익숙해지고 나면 호불호가 갈리는 스포츠게임.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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