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1차원적 사고 원숭이 집단 넥슨
1.5(화)조회 1,637추천수 3댓글수 13
지금 버닝이벤트 기간이라 강화확률 대폭 낮춰놓은거는 다들 체감하고 있을거야.
몇몇 알바생이나 운좋아서 붙어서 신나서 강화주작 그딴거 없음 하는 놈들은 신경 끄면 되고.
나도 크리스마스~새해 버닝까지 총합해서 20억 가까이 날렸는데,
넥슨 얘들은 지금 '버닝 했으니까 BP회수해야지~ '이러면서 강화확률을 낮춰놓은건데
이게 진짜 1차원적인 생각인게 뭐냐면 보통 버닝기간때는 딱 3종류의 사람이 있어.
1. 뉴비 - 얘들은 어차피 이제 막 시작한애들이라 강화 이런거 잘 안하고 그냥 사는 경향이 있지. 팀에 대한 욕심도 적어서 모험은 안해.
2. 존버러 - 얘들은 BP 회수기간인걸 알아서 진득하니 자기가 사고 싶은 선수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BP를 모으는 스타일.
3. 강화러 -  여기가 중요한건데 나처럼 어지간히 팀 다 맞춰놓아서 더 팀 맞추고 싶은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자기가 쓰고 싶은 선수들이 있는데 BP가 모자라서 강화를 시도하는 애들.
근데 수치상으로 보면 1,2 보다 3의 유저들이 보정온라인에는 더 많은게 사실인데...
자 여기서 3의 애들이 강화를 시도를해 당연히 3,4카도 펑펑 터져나가지 그럼 얘들이 오기가 생겨가지고 될때까지 한다 이생각으로 계속 시도를 해.
그리고 파산하는 거지. 그리고 접어.
이렇게 되면 유저수가 줄어들게 되는건데 이 돈'슨 놈들은 단지 1차원적인 생각으로 BP 뿌렸으니 다시 회수한다 이 생각으로 유저 빠져나가는걸 생각안하고 지들한테 이득이 가는 쪽으로만 잠수함 패치를 해놨기 때문에 단순한 멍청이 집단이라는 거야. 나름 대기업이라 저기 입사하려면 학벌 스펙이 좋아야하는데 이런 2번 3번 트위스팅 해서 생각못하고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의 부산물인 쓰'레'기 집단이라는 거지. 당장 정무만 봐도 알 수 있지.
그리고는 유저가 빠져나가니까 어떻게 해서든 다시 돌려놓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별 말도 안되는 창렬 패키지나 처 만들어서 비싼 가격에 팔고 있지. 어차피 이 게임 오래못간다고 지들도 생각하고 뽑아먹을 수 있을 만큼 뽑아먹겠다 이거야. 한마디로 유저들을 개'호'구로 보고 주먹구구 느그돈'슨식 운영을 하고 있는거지.
나같은 경우에는 비싼애들을 강화한게 아니라 내가 쓰고 싶은 선수들 ex) 무토 요시노리 / 벤 아르파 요런 매물이 없는 저 스탯 애들을 강화 시도 했기 때문에 진짜 수천번은 강화를 했을 거라 생각해. 근데 얻은게 없어 7카는 고사하고 6카조차 얻지 못했지. 물론 6카까지는 몇번 붙기는 했어 7카 가다가 다 터진거지. 아마 7카 시도 수십번을 했을거야. 근데 하나도 안붙더라.
솔직히 엄청 비싼애들 2,3번 강화해놓고 터진다음에 아 강화확률 주작이네 이런거는 정확한 통계를 잡기 어려우니 그냥 징징글로 보일 수도 있어.
근데 나같이 수천번 강화해서 얻은게 없다? 이건 확실히 체감이 되거든 예전에는 수천번은 고사하고 그냥 각잡고 1~2시간 정도 강화돌리면 7카는 거뜬히 얻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확률을 낮춰놓은게 체감이 된다는 거야.
결론은 돈'슨 얘들은 복합적인거 생각못하고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 유저 다 떠나보내는 원숭이 침팬치 집단이라는 거임. 그 우두머리는 정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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