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제가 1인 시위 뉴스도 보고 게시판이니 말만 할게요.

1.11(월)무리뉴입니다만조회 3,891추천수 18댓글수 10


저는 피파 3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 그 전에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시골 학생이었고여.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14년도 쯤에 시작을 한거 같습니다. 그 당시 호날두 메시는 물론 맨유라는 팀도 모르고 게임 속 인물들이 실존 인물인지도 몰랐던 저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재미로 팀을 키워 나갔습니다. 캐시 지를만큼 돈도 없었고, 부모님이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라고 주셨던 2~3천원 용돈으로 동네 피**에서 학교 야자까지 끝나고 8시나 9시에 피**에 가서 2시간 정도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근처 농구장에서 농구를 즐기던 학생입니다. 피파3를 할때에는 지금도 좋아하지만 케인과 레반, 오바메양을 많이 썼습니다. 제 팀은 월드레전드를 트레이드로 돌려 가끔 사네티가 겨우 나오고 그걸 팔고 해서 꾸역꾸역 쓰고 싶은 선수들로 맞춘 팀들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첫번쨰로 이적료 수수료 너무 심하게 받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현 축구에서도 무슨 수수료를 반 이상을 가져갑니까. 이벤트나 점검보상 꾸쭌히 겨우 해서 얻은 비피나 선수들 그렇게 유저들의 시간을 이렇게 가져가는게 힘들었습니다. 지난 영상을 받는데 비피를 풀면 이적시장이 **이 난다는 박정무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새로운 시즌 나오고 하면 기존에 있던 선수들 가치  결국 반토막 나는데 구지 수수료를 이렇게 많이 받아갈 필요가 있는지 저는 피파 4 홈페이지 위에 가면 피파3 역사박물관인가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저는 서버 종료까지 3~4년 정도 했더라구요. 팀 가치 얼마인지 아시나요. 천억이 조금 안됬습니다. 저는 각 포지션에 좋아하는 선수들이 2~3명씩 정해져 있어서 그 선수들을 쓰는 재미로 썼습니다. 예를 들어 그 당시 엘피 이바노비치,보아텡 알라바 수보티치 투레 데 로시 콤파니 cc에 베론, 캡틴 시즌에 케인 노이어, 날두, 에펜베르크 등을 썼습니다. 그 당시 굴리트? 살 생각도 못했죠 희귀하고 비싸서 지금 피파4가 서버 시작한지 3년 정도가 다 되갑니다. 저는 피파3 3년정도 하면서 가끔 케인이 타겟터 해주고 그 사이로 레반이 침투해주는 베일이나 뮐러가 윙에서 큐떡 올려주면 토레스나 비야가 침투해줘서 끌고 가는 그 당시 축구게임을 저는 피파4에서 자동수비로 갑자기 수비수들이 다다닥 빨라지고 20 정도의 속도 능력치가 차이가 나는데 베일아나 앙리는 라이브 테오나 워커 들에게 바로 잡히고 모자라 몸싸움에서 등잔 밑 촛불처럼 사라지는 이런 경우들 때문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능력치 많으면 3정도 올려주던 차범근 훈련코치 4개중 트레이드 08e시즌 맞춰서 돌리면서 선수일까 이피일까 선수를 개봉전 클럽이나 시즌 표시가 있으면서 하나씩 까던 짜릿한 재미 그리고 공식 경기 전 상대에 맞추어 포메나 전술을 변경했던 공식 경기 모르는 클럽에 가입해서 살 수 없던 월드 레전드를 써보는 클럽 시스템 그 때 피파를 했던 유저들은 알겁니다. 굴리트 겁나 비싸서 투레나 레이카르트 에펜베르크 쓰고, 비에이라가 비싸서 데 로시 쓰는 당시의 추억을 말이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윙백들을 급여 제한 시스템 때문에 쓰지 못합니다. 저는 이번에 이바노비치 라이브가 나와서 능력치를 확인해보니 다리를 접어놨더라구요. 그리고 알라바를 쓰고 싶은데 비싸서도 아니고 급여 제한 때문에 못씁니다. 간혹 이 글을 보고 유저들은 말하죠. 다른 위치를 급여 낮은거 쓰면 되지 않냐고, 제가 위에서 말했듯 저는 아이콘이나 희귀 선수들을 쓰고 싶어서 피파4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로 맞춘 팀으로 게임을 하고 싶다는 거죠. 피파3에서 4로 넘어오면서 많이 달라진 게임 시스템에 지금은 그냥 감독 모드만 돌립니다.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공식 경기 돌리면 팅기고 서버가 팅겼다네요. 그것도 모자라서 여러분 삘타서 한 30판 해보셨나요. 하루에 그 이후에 갑자기 보상제한 등이 있다면서 공식경기를 제한하더라요. 이게 게임을 하라고 하는건지 그 fc  조금받고자 해서 피파 4를 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모 메이플에서 보스 횟수 제한두는 것도 카트라이더에서 30판 달리면 보상에 제한이 있다는 말도 아니고 유저들은 그냥 보이는 그대로를 원하는 겁니다. 능력치가 차이가 있으면 그만큼 능력 발휘를 하고  맨날 개선하겠다 검토하겠다 하시는데 개선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누가 공식경기 해서 팅기면 패배했다를 받고 싶겠습니까.  그냥 무효나 다른 방법들이 있잖아요. 피파가 왜 4가 붙었을까요. 1,2는 제가 해**는 않아서 언급을 안하지만 3때부터 하던 유저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 시국에 피**을 가야 수수료 할인을 받고 탑을 사야 또 수수료 할인을 받아야 겨우해서 50프로 정도 되는 할인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벤트 좋죠 좋은데 이벤트는 언제든 무엇이든 열수 있잖아요. 이벤트를 이번에는 어떻게 무엇을 구상할까 이것보다는 코로나로 인해 피**도 못 가는 유저들한테  최소한의 자기가 원하는 선수들로 팅기면 무효 처리를 해서 다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시스템을 원합니다. 요즘 피**도 밤 9시에 문을 닫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보세요. 성인들은 돈을 벌어야 하고 학생들은 보통 5시 이후에 끝납니다. 물론 아닌 그 밖에 사람들도 있겠지요. 3시간 참여해서 18포인트 준다. 제가 해봤는데 10분 조금 안된다는 예상에 공식 경기가 1판이 돌아갑니다. 공식경기는 30판 보상 제한 걸어놓고 180분을 참여하라니 이것보다 모순이 어딨습니까. 체감 중요하죠. 근데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야 그 체감이라는 걸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벤트 중요하죠. 근데 게임을 해야 그 게임이 팅기지 않고 최대한 돌아가야 이벤트를 참여를 할 수 있지 않나요.  저희 유저가 무슨 모르는 상대방 기만할라고 피파를 도중에 끄는거라고 생각하나요. 저희도 같은 사람이고 유저입니다. 캐시 지르고 아이템을 사면 거기에 확률 아이템이 있죠. 주지 마요 그런거 차라리 반반 패키지면 기대를 그렇게 안하지  아니 선수가 나오면 모해 급여 제한때문에 쓸라면 기존에 있던 선수 2명 이상을 정리를 해야 쓸수가 있는데  처음에 말씀드렸던 1인 시위 뉴스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 시국에 한 명의 용기가 5명, 10명, 50명 계속 커지고 그때서야 하실 겁니까. 또 그때 가서 지금 개선 중이다. 검토 하고 있다. 이럴건가요. 유저는 말합니다. 비피 fc 안 바라고 아이콘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게임만 원활히 돌아가도 돌아가고 있는 유저들의 민심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요. 글을 읽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합니다. 욕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단지 피파3때부터 유일하게 차구차구 위닝도 없는 단독 축구 게임을 돈이 없어 피파21 5만원을 구입하기 힘든 학생 유저들을 대신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써보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첨부된 사진은 제가 3년~4년 정도 0에서 시작해서 꾸역꾸역 나아갔던 그 당시 제 피파3때의 팀 가치와 닉네임입니다.  저는 그 당시 고등학생으로 유투버나 사회인들처럼 게임에 사용할 돈도 없었다는 점도 참고 바랍니다. 오직 이벤트 트레이드와 친구들과 피** 참여로 만들어진 성과 지금은 5분의 1도 안되네요. 3년이나 됬는데..이상입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알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알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알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