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사는 숙녀가 힘들때...
1.13(수)조회 3,187추천수 5댓글수 27
게임사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너희는 단 10분이라도 기다려줬나? 아니 니들은 단 1분도 못 참고 게시판에 달려와서 게임사 욕하고,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인신공격을 박정무 실장님께 무차별로 퍼부었지. 박정무 실장님께서는 너희들이 쓴 글을 읽으실 때마다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받고 계신다. 나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아픔이겠지..
몇날 며칠을 게시판에 욕설만으로 도배하는 니들을 정녕 신사적인 유저들이라 할 수 있냐?
니네는 그냥 동네 양X치들이야. 게임사 수준을 욕하기 전에 니 에티켓 수준 먼저 돌아보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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