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정무 디렉터님 간담회 장난 하십니까 ? ?
마지막으로,
인플루언서 및 구단주님을 모시고 게임 플레이 개선을 포함한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1/15(금) 오후 중으로 라이브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준비중입니다.
간담회 진행에 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좀 더 상세하게 안내해드릴 예정이며, 구단주님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인플루언서가 대중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을 뜻하는데 또 BJ들 대거 불러놓고 영상찍고 유저들은 라이브 영상에 들어가 **이도 않는 채팅창에 도배해서 얼렁뚱땅
넘어가겠다는 마인드인데 그럴거면 애초에 유저간담회 참석 가능한 유저들을 선발하고 뽑고 이렇게 질질 끈건지 모르겠네요 유저의 유저을 의환 유저에 위환 소통의 방식인 유저 간담회 를
진행 하셔야지 BJ들 불러놓고 소통하면 그게 진정한 소통입니까? 프로게이머 유명 스트리머 BJ 들 만 피파온라인4를 사랑하고 애정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시간에도 게임을 하고있는 유저들도
소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설문조사 떄 게임의 전반적인 피드백 과 유저간담회 참석 가능한 사람 의견 받아서 그중에서 선별하여 뽑으신거 아닙니까 ? 그유저들은 아무것도 해 보 지도 못하고
권리와 자격을 박탈 되었는데 이게 지금 말이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하나요 ? 이렇게 진행 하실꺼면 전국 순회를 하세요 또  BJ들 불러놓고 그들만의 소통으로 농단으로 이야기를 하실지 굳이 안봐도
훤히 보입니다 그내용이 간담회 종료후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영상에서와 같이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겠다 이내용 전할라고 유명 인플루언서 분들 부르겁니까 ?? 
우리는 유명 스트리머 BJ 분들의 말이아닌 넥슨 관계자와 E A 관계자분들의 모습만 보고싶은건지 그분들과 웃으면서 하하 호호 간담회 진행할게요 이런게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안에서 흐르는 바가지 밖에서 는 안 흐르겠습니까 ? 뭐가 뭔지 본질과 의도를 파악도 못하고 그저 1월에 공약 지키기에 급급하고 이상황을 모면하고싶은것밖에 안보입니다 박..정.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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