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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개인적으로 나의 바램. (박정무 실장님)

1.15(금)녞슨조회 1,560추천수 0댓글수 8


안녕하세요 별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번씩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정무 실장님 우리들이 큰거 바랍니까? 게임이면 게임답게 플레이 하고싶다는건데 그게 뭐가 그렇게 힘듭니까 

고작 퍼플리싱 계약으로 E A판권 따와서 게임 배급만 하는건데 운영이 그렇게 힘들면 자리에서 물러나시는게 정답 아닐까요?

아님   E A코리아 이정현 부회장님이 물러 나는게 정답일까요 둘이 도찐개찐 이지만 그래도 욕받이 우리 박정무 실장님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기애 질타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 서비스 시작한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지금까지 피파온라인 시리즈 하면서

초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욕먹었던 시리즈가 있었나요 ?? 피파 3도 엔진 업데이후 이정도까지 욕들 하지도않고 적응하며 아등바등 잘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확실히 엔진 판도가 키보드 유저들 보다는 패드에 적합성이 더맞다고 보고 키보드 유저들이 대부분 인데 안게임 하나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치시는겁니다  때로는 계륵이라는말 쓰기는 하지만 이건 계륵에 포함 되지도 않은 사항이며 그 축에 끼기도 어렵습니다. 초반부터 엔진 논란부터

테스터 구장 운영을 하면 뭐하나요 ?? 매주 점검마다 달라지는 체감/말도 안되는 어거지 상황/인터넷 문제등. 하나도 지켜진게 없습니다

유일하게 피파온라인4 하시면서 지키신공약중에 제일 멋있던건 이벤트 내용 버닝 보상 업 이라던지 참여방식 개선 이거제외 하고는 칭찬해줄게 없는데요 ?

게임이 게임다워야 게임이지 게임 답지 않고 그저 할게임이 없으니 예전부터 해왔으니깐 감성에 *어서 하는 게임이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리더는 밑에 부하들이 끌어주는게 아닌 다함께 고통과 역경을 분담하여 나누어서 끌고 그중에 선탑이 모든 고진감래를 해야 하는겁니다 지금 박정무 실장님이

피파 온라인3 떄부터 박정무의 트레이드 퇴사 조각서 등등 논란이 많았는데 도 불구하고 피파온라인4 운영에 합류 한다는것 자체부터가 이미 말다한 상황입니다.

유저들이 이벤트만 참여는 게임이 아닌 

서너판 하고 끄지않는 게임

샷건과 욕이 난무하는 게임이 아닌 

게임다운 게임좀 만들어주세요 만약 이사태 이후로도 발전된 모습과 그저 유저들기만은 한차례 계속 뵙던 터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 놓치신다며 두마리 토끼 모두다 놓치실겁니다. 

모든 책임과 고진감래는 박정무 디렉터 실장님 께서 칭찬이든 욕이든 달게 받는게 맞는거고 당연한겁니다 .(다만 가족 OR 지나친 욕설은 아닙니다)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이번 추운 겨울지나 가을 여름 시즌 남았습니다 이떄 까지도 갈지는 퍽이나 모르겠지만 이제는 좀 제발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될것 같으면 개발의 한계점을 인정을 하시고 유저들에게 넥슨 피파온라인4 운영팀의 능력할 위치가 안되다는것을 그러면 유저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더할지 안할지 판단할겁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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