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안부를 한 바가지가 아니라 한 우물을 파시며 애기하시는 이 어리숙하고 불*하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저한테 메세지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패드립을 한경기에 200번은 넘게 하시던데..

왜이리 우리 가족사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

그분들의 가족들이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한 탓일까요.. 아님,..

그분들이 가족들을 망치는 삶을 살고 계신 걸까요

우리 건전한 마음으로  채팅 치는 방법좀 배워봅시다.

너희에게 와 패를꽂아줄게 님들 보면 연락주세요..

베품, 감사, 배려, 존중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죠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