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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패스만 누르면 경운기 춤추고
풀백 수비수는 중간중간 멍때리고 지나가는 공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눈물만 흘리고
가슴트레핑은  집나간 마누라 마냥  내 가슴에 붙어있지를 못하네.....
피파에서 이런 철학을 습득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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